참세상 98

화장실서 사체 방부처리하던 현장 보고나서-외국인노동자집 취재 후기

기사에서는 내놓지 못한 사진. 역시 열악하다는 말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 윤태 두 평 남짓한 화장실에서 사체 방부처리를 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는 서울외국인노동자의 집. 원래 한달 전부터 이곳을 취재 하려고 했지만 워낙 바쁜 이선희 목사님(외국인노동자의 집 소장)의 일정에 맞..

참세상 200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