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 6000원 시대, 계란 종류 이렇게 많았나? 계란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재미난 이름도... 요즘 서민들 한테는 '계란'이 화제더군요. 우리 사무실에도 주부 직장인들이 워낙 많아 살림살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계란값이 엄청 올랐다고 계란조차도 맘대로 사먹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지난해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포토뉴스 2009.01.19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장실 '민망' 4일(일요일) 서울 군자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아내와 아들 새롬이와 함께 말이지요. 날씨도 따듯해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동물원을 구경하고 나서 아래에 있는 식물원을 찾았습니다. 마침 식물원에 화장실이 있어 들어갔습니다. 일을 막 보려고 하는데 밖에서 아내가 소리쳤습니.. 포토뉴스 2007.11.04
참으로 희안한(?) 포즈 다 있네요 추석을 쇠러 가기 전 세살(26개월) 난 아들 새롬이에게 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집에서는 멀쩡하게 잘하던 녀석이 막상 시골가서 차례 지낼 때는 그냥 엎어져 버립니다. 차례 지내다말고 어찌나 우습던지... 그 정겨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포토뉴스 2007.09.28
[현장] 눈물의 바다, 고 심성민 씨 영결식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 살해된 고 심성민씨의 영결식이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 고인의 생전 추모영상이 나오자 영결식장은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굵은 빗줄기가 내렸습니다. 이날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 포토뉴스 2007.08.04
살인미소(?)의 이 표정을 보세요 25개월째 접어든 우리 아기 새롬이, 계곡에서 천진난만하게 물놀이 하는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순수한 아기 표정 보면서 블로거, 독자 여러분 다 같이 기분 풀어요. 날이 아무리 푹푹 찌더라도 ^^ 포토뉴스 2007.08.03
23개월 된 아가, 이게 무슨 짓이야? 우리 아기 새롬이가 23개월 됐는데요. 녀석이 오늘은 아빠 바지를 입겠다고 낑낑 대더니 기어이 입었습니다. 그렇게 큰 아빠 바지 입고 뭐가 그리 좋은지 거실이며, 방안을 쓸고 다니는 녀석 모습이 귀여워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사람 살아가는 구수한 풍경이라고는.. 포토뉴스 2007.06.24
서해대교 아래엔 뭐가 있을까? 여러분들,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자주 다니세요? 서해대교를 달리다보면 간혹 바다가 보이는 곳이 있기 하지만 그것도 순간순간 보일 뿐입니다.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서해대교 아래 풍경을 보고 싶어도 위험하기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충남 서산이 고향인데요, 지난 일요일 고향에 다녀.. 포토뉴스 2007.06.19
이 얼굴을 보고 어찌 즐겁지 않으리오? 잠에서 깨면 배가 고파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아이에게 엄마 젖이나 젖병을 물려주는 순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뀝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앙앙 우는 아기, 그 벌어진 입에 젖병을 물리는 바로 그 순간의 표정에서 우리는 세상의 온갖 슬픔과 또 세상의 온갖 기쁨의 경계를 발견.. 포토뉴스 2006.08.12
돈 안들이고 시원해지는 간단한 방법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요?? 에어컨 무지하게 작동하면 시원은 하겠지만, 코도 맹맹, 목도 컬컬, 냉방병 두렵지요.. 그래서 시원해지는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겨울 촬영한 건데요... 어때요? 머리에서 시작해 발끝까지 시원해지지 않나요? ^^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 포토뉴스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