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이 아빠의 여울목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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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보낸사연 3

50만원 안되는 월급으로 오빠 학비까지..

가난한 삶에 찌들었던 그 친구, 지금은 어찌 됐을까? ⓒ윤태 97년 12월의 어느 날 학교에서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경남 마산에서 날아온 편지인데 보내는 이의 이름은 전혀 낯선 이름이었습니다. 펜팔을 하자는 어느 여자 아이의 편지였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우리들의 펜팔은 하루가 멀다 하고 서..

라디오보낸사연 2007.08.26

허수경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뽑힌 내 사연

안녕하세요? 수경씨! 충남 서산 산골 마을의 추억 어린 저희 집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희 집은 1940년대 흙으로 지어진 흙집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일제 시대에 남의 집 농삿일을 대신 해주고 그 대가로 지어 준 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오른쪽을 보면 주먹만한 열매..

라디오보낸사연 2006.10.12

라디오에 사연 보내게 된 '긴 사연'

A4 용지로 뽑아 만든 라디오 에세이 '사연' 출판하지 못한 우리들의 시집 '별 그림자' 라디오 방송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96년 12월 28일, 대전에서 전문대를 다니고 있을 때 자취방에서다, 김현주의 FM 음악 살롱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청취자 두 명의 전화를 받아 퀴즈를 내어 주고 푸는 코너였다. ..

라디오보낸사연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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