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째 접어든 우리 아기 새롬이,
계곡에서 천진난만하게 물놀이 하는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순수한 아기 표정 보면서
블로거, 독자 여러분 다 같이 기분 풀어요.
날이 아무리 푹푹 찌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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