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서는 대한민국 26

경차 무시해 직접 내려 따졌더니...아무말 못하더라.

얼마전 경차 몰고 다닌다고 해서 무시하지 말자는 경험담의 글을 올렸는데, 오늘 또 무시당했다. 내 차도 경차인 마티즈지만 같이 살고 있는 처제도 마티즈를 타고 다닌다. 27일 저녁,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장을 보고 성남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온 가족이 다 타고 있었고 처제차인 마티즈2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