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텔레비전을 보다가
10대만 들리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가 유행이던군요.
진짜로 실험을 하니
20대, 30대, 40대 등은 전혀 못 듣는데
10대는 그 벨소리가 들리는지 흥얼흥얼 장단까지 맞추데요..
10대들만의 문화로 정착했다는 의견도 있고,
시험볼때 커닝 등 부작용이 우려도 있습니다.
아침 방송에서도 보니까, 10대 중학생이
학원에서 고주파 벨소리로 전화를 받는데
친구들은 다 알아차리는데 선생님(강사)만 전혀 모르고
수업을 진행하더군요...
10대만 들리는 '틴 벨소리'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이 면이 있겠습니다만
이를 보완해 부작용을 줄이고 최대한의 장점만 살릴수 있다면
10대만의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다음 블러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0대만 들리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가 유행이던군요.
진짜로 실험을 하니
20대, 30대, 40대 등은 전혀 못 듣는데
10대는 그 벨소리가 들리는지 흥얼흥얼 장단까지 맞추데요..
10대들만의 문화로 정착했다는 의견도 있고,
시험볼때 커닝 등 부작용이 우려도 있습니다.
아침 방송에서도 보니까, 10대 중학생이
학원에서 고주파 벨소리로 전화를 받는데
친구들은 다 알아차리는데 선생님(강사)만 전혀 모르고
수업을 진행하더군요...
10대만 들리는 '틴 벨소리'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이 면이 있겠습니다만
이를 보완해 부작용을 줄이고 최대한의 장점만 살릴수 있다면
10대만의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다음 블러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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