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전이 열리던 24일 새벽
11개월 된 아들(새롬이)을 포함한
온 가족이 붉은 옷을 입고 응원을 했습니다...
스위스전에서 이길 경우 바로 블로그에 올리려고
그날 새벽 사진을 미리 찍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진을 올릴수 없었습니다.
슬프고, 화나고, 아쉽고....
평온을 되찾은
3일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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