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 동네 어느 교회 앞에 야외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물장난을 치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표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물놀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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