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이 순수한 표정들을 보라!" 그루터기 나무 2007. 7. 14. 14:39 토요일 낮, 동네 어느 교회 앞에 야외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물장난을 치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표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물놀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